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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자씹어에 있던 글로 어울리지 않는다 사료되여 옮겼읍니다.
이곳에서도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읍니다.
댓글도 그대로 옮기나 익명이었던 관계로 글을 썼던 사람이 지울수 있는 권한은 없을겁니다.)
본 페이지를 본 결과 27번 항목의 글은 천리안 동호회의 대표로써 정식으로
삭제를 요청합니다.
이유야 어떻건 동호회 간의 오해를 불러 일으킬 소지가 충분히 있는바
본 홈페이지 운영자 분께 정식으로 건의를 올리오니 양해 바라오며,
더이상의 불미스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바랍니다.
근거로는 이페이지의 성격상 편하게 말할수 있지만, 편하게 말할수 있다하여
다른 오해나 불화의 소지가 있어서는 아니 되며, 표현이 에매모호 하나 근간의
상황을 알고 있는 회원이라면 누구나가 알수 있는 일이기에 밑에 27번 글의 확대
해석을 막고, 서로간의 오해를 미연에 방지 코저 하오니 수렴 부탁드립니다.
자전거는 일상의 탈출구라 할수있습니다.
누구나가 매니아 이고, 전문가이고, 또한 자전거를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사람들 입니다. 이에 오해가 쌓이고, 불협화음이 생긴다면 결코 바람직 하지 못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이는 천리안 동호회의 시솝이 일처리를 잘 못하여 생긴일이고, 이에 사죄 드리며, 더이상의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누구나가 즐겁고, 마음에 맞는 동호회가 있다면, 선택할 권리는 회원 자신들에게 있는 겁니다.
천리안 시솝이 사과의 글을 올리며, MTBWORLD 운영자께 정식으로 요청드리며
27번의 글을 삭제 부탁 드립니다. 물론 이글도 함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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