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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에 보면 '100% 예약제 운영'이라는둥 쓸모없는 말들이 있다.
(뭔가 특별한 대우를 해주는듯 뉘앙스지만 결론은 지들이 걸리지 않겠다는 소리것지.. 쩝)
친구에게 물어보니 뽀뽀만 하고 세곳인가 만질수 있게 해준다고 하던가 하던데..
업체의 운영정책에 따라 다르겠지만 크게 다르진 않을거 같다.
근데..
인간의 성욕을 뽀뽀만 가지고 풀수가 있는것인가?
이런 사람이 있다면 왠지 평생 성욕불만 없이 살수도 있을거 같은데 -.,-;;
값도 한시간은 4~5만원 30분이면 2~3만원
돈내고 입술만 팅팅 불어서 나와야 된다니..
도데체 이런 섹스산업은 어디서 튀어나온것인지 모르겠다.
돈 없어서 성욕을 풀길 없다면 키스방 너댓번 갈거 참아서 제대로 사람을 사서 욕구를 풀던가..
아니면 좀더 가격이 낮은 지방으로 가서 풀던가..
누군지도 모르는 여자와 뽀뽀 한번 하겠다고 달려드는 놈이나
별볼일 없는 입술쪼가리가지고 돈 벌겠다는 놈이나
(다른부위는 건들지 않으니 자기 몸은 깨끗하다고 착각을 하는것이려나? ㅋㅋㅋ)
차라리 몸 전체를 놓고 장사하는 사람들이 훨씬멋지고 깨끗해보이는건 왜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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