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다이어리(첫줄 생각이 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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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저런 머리속이 복잡해서 실 한가닥을 잡으면 끝도 없이 풀려나올거 같은데.. 그 처음이 어딘지 모르는 엉켜버린것 머리속 술마시 적당한 컨디션에 하늘도 괜찮고 온도도 적당히 쾌적한데.. 머리속은 왜이리 복잡해 멍~ 해버린 듯한 느낌에 사로 잡히는 것일까? 담배를 피며 하늘을 보면 '좋다~!' 란 느낌 말고는 텅텅텅 빈소리만이.. 누구말대로 바보됬나?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 주저리 주저리 어디에 감춰뒀는지 잘도 나오는데 메모장을 꺼내 펜을 들면 텅 빈 머리속 이외엔 그릴것이 없다. 오늘은 메모장 하나 꺼내들고 지는 태양을 바라볼것 같은 불안함이 밀려온다. **본 자료를 허가없이 사용,복제,배포 행위를 금하며 적발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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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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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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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6

[ D i a r y ] 무겁다..

2004-10-29(금) 오전 12:00:00

[ 시 ] 기도(祈禱)

2004-10-28(목) 오전 12:00:00

[ D i a r y ] >첫줄 생각이 나질 않는다. <

2004-10-28(목) 오전 12:00:00

[ D i a r y ] 이불 빨래.. -.-;;

2004-10-27(수) 오전 12:00:00

[ D i a r y ] 기분 업~!

2004-10-26(화) 오전 12:00:00

[ D i a r y ] 사람에게 지친다는 말은..

2004-10-26(화) 오전 12:00:00

[ D i a r y ] 담배가 느는 월(月)

2004-10-26(화) 오전 12:00:00

[ D i a r y ] 이번주를 위해서 이주동안 그랬던 것일까?

2004-10-25(월) 오전 12:00:00

[ D i a r y ] 인간의 지각능력은 어느정도일까?

2004-10-25(월) 오전 12:00:00

[ D i a r y ] 이제부턴 불꽃 놀이는 찍지 말아야 겠다.

2004-10-23(토) 오전 12:00:00

[ D i a r y ] 과연 어느것을 택할것인가? ..[1]

2004-10-22(금) 오전 12:00:00

[ D i a r y ] 즐거운 꿈...

2004-10-22(금) 오전 12:00:00

[ D i a r y ] 주객이 전도 됬다. 쩝쩝쩝

2004-10-21(목) 오전 12:00:00

[ D i a r y ] 옆에 앉아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을때 궁시렁거리지 않는 친구가 있나요? ..[2]

2004-10-20(수) 오전 12:00:00

[ D i a r y ] 역시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이야. -.-;;

2004-10-19(화) 오전 12:00:00

[ D i a r y ] 파리 앤 마지막을 다보니..

2004-10-16(토) 오전 12:00:00

[ D i a r y ] 하하하 ..[2]

2004-10-15(금) 오전 12:00:00

[ D i a r y ] 간만에 가본 강서지역~!

2004-10-14(목) 오전 12:00:00

[ D i a r y ] 점점 나이를 먹는것인가? 아니면 더(?) 멍청해 지는가?

2004-10-11(월) 오전 12:00:00

[ D i a r y ] 인터넷 앵무새 ..[1]

2004-10-07(목) 오전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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