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다이어리(한 품은게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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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고파 라면이라도 먹을까? 했는데 천둥번개로 난리가 아니다. 으~ 무서워.. (난 분명 천벌 받을짓을 했던게야.. 그러니 이렇게 무섭지 -.,-;;) 번개 맞을때 맞더라도 손에 라면 두어개는 들고 있어야 좀 흐믓할듯 해서 편의점에 가고 있는데 갑자기 우박이 우루루루루~~ 머리통깨져 죽을뻔했네... 누가 한을 품었냐? 어서 나와라? 여기 없나? 딴방에서 찾아봐야지.. 쩝쩝쩝 요즘은 왜케 과격하게 한을 품는지.. **본 자료를 허가없이 사용,복제,배포 행위를 금하며 적발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임재완님 댓글(1) (2006-11-10) 삭제하기	너한테 한을 품은 사람이 어디 한둘이겠어? ㅋㅋ
김종호님 댓글(2) (2006-11-10) 삭제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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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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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2(일) 오후 6: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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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2(일) 오후 12: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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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2(일) 오전 1: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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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1(토) 오후 6: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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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1(토) 오후 3:45:35

[ D i a r y ] 괜찮은 영화 한편 보면서 잠들고 싶다.

2006-11-11(토) 오전 3: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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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0(금) 오후 3:02:25

[ D i a r y ] 때론 아무생각도 나질 않는다.

2006-11-10(금) 오전 8:44:07

[ D i a r y ] 역시 싸면 무시당해.. ..[2]

2006-11-10(금) 오전 4:52:23

[ 시 ] 조급함 ..[2]

2006-11-10(금) 오전 2:59:49

[ D i a r y ] >한 품은게 누구냐? ..[2] <

2006-11-09(목) 오후 6: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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