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다이어리(신선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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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자 떠났던것은 아니었으나 하늘 열리기를 8시간을 기다렸으나 일부분만이 열려 가져갔던 수만은 기계들은 가방안에서 고스란히 잠만 자야 하는 신세를 면할길 없어 잡히지 않는 고기를 잡아보겠다고 낚시대를 물위에 얹어 놓고 허공을 바라보며 떨어지는 유성에 소원을 빌어본다. 언제나 그래왔듯 찰라의 시간에 소원을 빌만큼 간절한것이 없어 때늦은 후회를 하지만 잠시동안이나마 그리운 옛생각도 해보고 오래도록 보지 못해왔던 별똥별 보며 동경의 침묵 세계로 나를 인도한다. 신선놀음 하고자 떠났던것은 아니었으나 기다림 끝에 찾아온 적막(寂寞)을 걷어버리기 아쉽기만 하다. **본 자료를 허가없이 사용,복제,배포 행위를 금하며 적발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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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지 ] 자유겔러리 등록 오류 수정 완료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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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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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6

[ D i a r y ] 단잠을 깨는 전화 한통..

2005-12-06(화) 오전 12:00:00

[ D i a r y ] 울동네도 드디어...

2005-12-06(화) 오전 12:00:00

[ D i a r y ] 강인함~

2005-12-05(월) 오전 12:00:00

[ D i a r y ] 나는 우리 회사 직원이 자랑스럽다.

2005-12-02(금) 오전 12:00:00

[ D i a r y ] 낮에 먹는 사과와 밤에 먹는 사과(식사전인 금독)

2005-11-30(수) 오전 12:00:00

[ D i a r y ] 다 읽고 보니 엄청 궁금한거 한가지..

2005-11-28(월) 오전 12:00:00

[ D i a r y ] 모든 면에서 앞서갈수 있을까?

2005-11-24(목) 오전 12:00:00

[ D i a r y ] 어린왕자중에

2005-11-23(수) 오전 12:00:00

[ D i a r y ] 감기는 좋지 않어 -.-;;

2005-11-21(월) 오전 12:00:00

[ D i a r y ] 세상에 이렇게 무식할수가~ 흑흑흑

2005-11-15(화) 오전 12:00:00

[ D i a r y ] 이해하기 힘든 가격 정책 ..[2]

2005-11-15(화) 오전 12:00:00

[ D i a r y ] 내가 옷을 갈아입는 싯점

2005-11-14(월) 오전 12:00:00

[ D i a r y ] 고생끝에 낙이 있다는 구라를 믿으며...

2005-11-14(월) 오전 12:00:00

[ D i a r y ] 운전면허 시험을 봐야 해~!

2005-11-11(금) 오전 12:00:00

[ D i a r y ] 때로는 손이 더 필요해 흑흑흑

2005-11-10(목) 오전 12:00:00

[ D i a r y ] 너무 많이 모았나?

2005-11-09(수) 오전 12:00:00

[ D i a r y ] 아싸~! 일이 겹겹이 쌓이는 구나

2005-11-07(월) 오전 12:00:00

[ D i a r y ] 이게 원래 이렇게 넓었나? -.-;;

2005-11-04(금) 오전 12:00:00

[ D i a r y ] 이어지는 실패~

2005-11-03(목) 오전 12:00:00

[ D i a r y ] >신선놀음 <

2005-10-31(월) 오전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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