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다이어리(괜히 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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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잠들어 늦은 오후에 일어나 뭔가를 좀 하려 했더니 졸립진 않은데 정신이 몽롱하여 아무것도 할수 없어서 TV조금 보다가 재미없어 주성치 나오는 쿵푸허슬 두번째 보다가 늦게 일어나서 아예 밤을 지샐 작정으로 잠을 잤는데 눈이 떠진 시간은 0시 뭔가를 하기엔 딱 좋은 시간이긴 한데 몸둥아리에 힘이 안들어간다. 너무 잤나? 괜히 잤나? 다시 자버릴까? 앞으로 24시간동안 조금 빡쎄게 일을 좀 해야 할터인데 자꾸 졸리운거 같은 느낌은 왜 드는지.. 일단 해가 둥뎅이를 떠 받춰 줄때까지만 있어보자. **본 자료를 허가없이 사용,복제,배포 행위를 금하며 적발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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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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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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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6

[ D i a r y ] 무게 중심이.. 흘흘흘

2005-03-02(수) 오전 12:00:00

[ D i a r y ] 날이 쌀쌀한거 같기도 하고 따뜻한거 같기도 하고..

2005-02-24(목) 오전 12:00:00

[ D i a r y ] 기쁨도 한순간...

2005-02-24(목) 오전 12:00:00

[ D i a r y ] 앞으로 몇년동안 그 자리에 있을 것인가?

2005-02-24(목) 오전 12:00:00

[ D i a r y ] 요상한 가격..

2005-02-21(월) 오전 12:00:00

[ D i a r y ] 겨울잠도 다 잔거 같은데 ..[1]

2005-02-21(월) 오전 12:00:00

[ D i a r y ] 놀랍게 빠르군...

2005-02-20(일) 오전 12:00:00

[ D i a r y ] 뭔 회원용 게시판이 이리도 많지?

2005-02-18(금) 오전 12:00:00

[ D i a r y ] 에이~ 구라렌즈만 있네..

2005-02-15(화) 오전 12:00:00

[ D i a r y ] 세상에 공짜가 있을까?

2005-02-13(일) 오전 12:00:00

[ D i a r y ] 바디 두개를 들고 다닐때의 장담점? ..[2]

2005-02-07(월) 오전 12:00:00

[ D i a r y ] 헉~ 잠꼬대 덕택에 차이게 생겼다.

2005-02-06(일) 오전 12:00:00

[ D i a r y ] 전의상실(戰意喪失)

2005-02-03(목) 오전 12:00:00

[ D i a r y ] 060전화가 오면 꼭 받아주자. ..[2]

2005-02-02(수) 오전 12:00:00

[ D i a r y ] 라이카 R9을 보면?

2005-02-01(화) 오전 12:00:00

[ D i a r y ] 개똥철학(부제:사랑해봤다 말하지 말자!) ..[2]

2005-02-01(화) 오전 12:00:00

[ D i a r y ] 드뎌 올것이 왔다. ..[2]

2005-01-31(월) 오전 12:00:00

[ D i a r y ] 아~ 춥다. ..[2]

2005-01-31(월) 오전 12:00:00

[ D i a r y ] 하루 4리터의 커피를 마시면? ..[2]

2005-01-30(일) 오전 12:00:00

[ D i a r y ] >괜히 잤나? <

2005-01-30(일) 오전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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