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필름을 무척 많이 사용하는데 언제까지 많이 사용할지 모르겠다. 이 필름을 사용하는 이유는 저렴한 비용으로 난사를 날리기 위한 목적이므로 자전거 같은 대회,공연 출사시 수백~수천여컷을 찍기때문에 리얼라,포트라,수프라,기타 포지티브필름등은 아마추어 입장에서 사용하기 쉽지 않다.
ASA100인 만큼 대단히 고운(?)화질을 선사하며 가격또한 저렴하다. 필름 카메라로 많이 많이 찍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해봐야 고가의 필름으론 셔터에 손가락이 잘 가질 않으니 다른 수단이 있을까? 또한 후지계열의 과장된 녹색계조는 MTB라는 산과 함께하는 스포츠에선 비교적 잘 맛는 색상인듯 하다.
디카가 유리 할 수 있겠으나 산악자전거용은 먼지도 많이 날리는데.. 그 좋다는 1d라 하더라도 먼지를 어찌 할 방법은 없을것으로 사료 된다. 가격또한 너무 너무 비싸고 오래 오래 사용할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도 아직까지 지우질 못하고 있어 디카를 선택하기 쉽지 않은 일이다. (자금 여유가 없으니 이상한 핑계라도 만들어야 뽐뿌에 넘어가지 않을듯 해서.. ^_^;;)
결론적으로 비교적 MTB레포츠에 적당히 잘 맛는 색 표현이 적절하고 입자도 적당한 사이즈(8/10~16/20정도 사이즈)에선 크게 문제 되지 않아 적당한.. 아니 딱 좋은 필름인거 같다. 결국 위에서 언급한 언제까지 사용할것인가? 라는 의문은 산자전거를 타지 않으면 이 필름을 사용하지 않겠지만 산자전거를 타면 아마도 끝까지(필카 다 죽을때) 사용 할 수 있을거 같다.
이 필름 저 필름 형편없는 사진은 값비싼 필름으로 생쑈 발광을 하고있지만 정작 맘에 드는 사진은 가장 천대받으면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후지수퍼리아100에서 나오는 것이 모름직이 마음을 비우고 목적에만 전념해야 제대로 된 무언가가 나온다는 것을 세삼 느끼게 되는 한다.
그럼 마지막으로 아래 나열된 사진을 보면 전반적인 사진의 색감이나 그레인등을 보기바란다. 원본 리사이즈를 했고 스켄너 4000ed, 해상도 1333dpi, icd외에는 특별한 옵션 없슴
EF200m 1.8 28-135m FD50m 1.4 FD50m EF200m 1.8(1/2정도로 크롭해서 약간 거친 이미지가 보임) EF200m(1/4로 크롭해서 거친 이미지가 보임) EF200mm EF200mm EF200mm EF85mm 1.2 EF200mm EF2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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