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를 넣는 순간 '삐지~~익' 소리와 함께 파란색 불빛을 볼수 있다.(시간이 지나면서 하얀색으로 바뀐다.) 넓게 퍼지면서 중간에는 매우 작은 빔폭으로 길게 쭉 뻗는데 그 거리가 상상을 초월하는 정도로 거의 100미터가량 날라간다. 이것은 고수부지 길에서 1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의 물체를 확인 할수 있는 것으로 대략 판단한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한얀빛이 나오지만 내 램프는 7500K의 것으로 보통 판매되고 있는 HID 6500K보다는 조금더 파란 빛이 난다. 그래서 사진에서 보듯 상대적으로 파란빛이다.(차량에 설치되어진 것에 비하여 매우 파란색이다.)
남산을 갔을적 모든 사람들마다 밝기에 놀라고들 하는데 내가 보기에도 매우 밝아서 걸어다니는 사람이 있을 경우 빔을 올리 수가 없을정도 (위의 사진도 정면이 아니라 측면에서 찍은것이지만 밝아서 눈으로 보면 오랫동안 눈이 얼얼함)
사용시간은 HID는 2시간을 사용할수 있으며(이론상 2시간30분) 할로겐으로는 1시간 30분정도 사용할수 있다(이론상1시간50분) 할로겐은 10~20와트로 바꿀려고 하고 있으니 램프만 구입하면 바로 변환이 되니할로겐은 대략 5시간 이상은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나와있는 자전거용 제품중에는 최고 밝기이지만 크기는 결코 크지 않다. 그러나 돈이 많이 든다.
베터리 : 개당 5500원 (도합 22개 11만원) HID : 28만원
하우징 : 24만원 (PIAA것이 아니라면 2~3만원이면 충분할거 같다.) 기타 자재 : 5만원정도 도합 68만원정도가 소요되는 것이다. 이정도의 가격이면 나이트 라이더의 10와트 HID와 동일한 가격이며 켓아이의 스타디움3와 비슷한 수준이다 그렇지만 그것들은 깨끗한 외모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베터리 속에서는 역 전류가 생기지 않게 안정화 회로를 내장했다. 충전지를 병렬로 연결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서로의 전위차가 생긴다면 이것이 반복되면 베터리 수명이 단축될 수도있기 때문에 안정화 회로가 내장되지 않으면 않된다. 회로도는 아주 간단하게 정류용 브릿지 다이오드로 해결봤다. 다행이도 내가 가지고있던 것이 고 전류용 이라서 무리 없이 5A정도를 해결수 있었다. 그리고 열에 의한 보호회로를 내장했다(각각의 CELL PACK단위 내장)
여기서 단점을 얘기 해보자. 메탈할라이드 램프는 다들 알고 있듯 형광등같은 원자의 외곽전자가 움직이며 발광하는 램프이다. (형광등은 수은이 들어있어 자외선을 발산하는데 이 자외선이 형광막을 건들여 가시광성을 만든다) 그러므로 단파장이라 매우 차가운 색조를 띈다.
또한 가장 큰 단점은 고압을 사용해야 한다. 처음 점등될적 25KV의 엄청난 전압이 가해지며 연속성이 확보된후 85볼트를 유지 한다.
알고 있는가..? 사람을 전기고문할적 전압이 80~100V정도 되는 전압이란 것을 -.-;; 이것은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수 있다. 바로 전기 쇼크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인데 그래서 그런지우천시에는 사용하기가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다. 또 하나의 큰 단점이 전류가 모자르면 바로 꺼져 버린다는 것이다. 그 보안책은로 할로겐을 달았던것이다. 할로겐은 어둡기는 해도 계속해서 빛을 만들기 때문이다
순간적으로 램프가 나가버리면 어떤 문제점이 생기는지는 생각해보면 쉽게 나올수 있다.
내가 사용하는 용도는 MTB다. 이것은 아스팔트의 가로등과는 무관하단 말이며 바로 옆이 벼랑일수도 코앞에 바위가 있을 수도 있으니 순간적으로 불이 나간다는 것이 큰 문제가 아닐수 없다. 그래서 소전력 10와트짜리 HID도 겸해서 장착하려 했으나 여건상 구하질 못해서 할로겐을 달아났다.
어떻든 보안책으로 할로겐을 달았으며 빔폭이 좁으것이 필요하였으나 HID의 빔폭이 좁은것과 넓은것이 동시에 존재하기때문에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했다. 본 베터리는 100와트급의 큰 전력을 가지고 있는 충전지다. 이 엄청난 전력은 많은 기능을 선사할수 있는 원동력인것이다. 지금 구상중인것은 아주 밝은 테일라이트도 베터리에서 공급할 계획이다. 물론 테일라이트 또한 내가 만들것이지만 아직은 일정을 잡지 않았다. 일정이 잡히면 또 다른 계념의 라이트를 만들려고 구상만을 하고 있을뿐이다. (단순하게 테일라이트만 가지고 계념이 바뀐다고 말하기에는 문제가 있지 않는가..?)
라이트의 무게는 개당 62그람이므로 22개를 하면 베터리 통이 1.5KG정도 되는것으로 추정된다. 발라스트도 조금 무거워서 100그람 이상은 나가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모두 합해서 2KG정도 되는것으로 느끼지만 야간 산행용이므로 2KG정도는 그리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된다. 어떻든 다 만들고 사용하는데 밝기는 아주 만족스럽다. ^_^
자동차도 쉽게 덤비지 못하고 고수부지에서 인라이 타는 사람들 또한 파악이 잘되서 편리하다. 지금 생각으론 돈은 조금 많이 들었지만 완제품을 구입하지 않고 제작했다는 것에 만족한다. 아마도 2차분으로 만들면 40만원대에 충분히 만들수도 있을것으로 생각이 되지만 또 다시 라이트를 만들지는 의문이다. 비슷한 금액으로 더욱더 뛰어난 제품이 나온다면 궂이 완제품을 구입할필요는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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