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에서 확장튜브는 확대 비율을 높일수 있는 도구이다. 그 중에서 벨로우즈 같은 경우는 확장튜브 길이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기때문에 확대 비율을 임의대로 설정이 가능하다.
내가 가진 렌즈는 50미리와 80미리 밖에는 없기때문에 80미리에서 밖에는 사용할수가 없다.
시험삼아 출사를 갔지만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실제로 접사를 하기엔 무리가 있어 개략적인 한장의 사진만 찍을수 밖에 없었다.
사진에서 보이는 놈은 6by6필름대비로 하면 대략 2:1(실물 크기의 두배정도)라서 매우 크게 찍힌것이 된다. (벨로우즈는 대략 160mm정도로 했다.)
비교적 선예도도 훌륭하고 색감도 좋다. 사용은 그리 불편하지도 않아서 크게 문제 되진 않지만 80mm렌즈로 하면 촬영거리가 짧아지는데 벨로우즈의 레일이 피사체에 걸리기때문에 120mm이상의 렌즈가 좀더 유리할거란 생각이다. (120mm면 대략 1.5:1정도까지 접사가 가능할것이다.)
땅바닥에 있는 것은 벨로우즈가 조금 크기도 하고 삼각대에 걸리기도 하기때문에 왠만해선 작은 삼각대가 유리할거 같다. (샘플 사진은 440삼각대로 찍은것인데 바닥에 있는 놈이라 생쑈를 다했다. 이때 생각하면 다시 찍고 싶어지진 않는다.. 쩝)
롤라이 6000시리즈는 전자동 바디+렌즈이기때문에 조리개나 셔터가 모두 전자식으로 되어 있다. 그렇기때문에 타 벨로우즈와는 호환이 되지 않기때문에 개조를 할수 없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고 롤라이 악세서리 가격이 만만치 않다 특히 80미리(표준렌즈)를 사용할거라면 왠만해서는 단일확장튜브가 유리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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