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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달아났을땐 생각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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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무지 졸립다가도 갑자기 멍해지다가 모든 잠이 사라진다. 분명 집에 올때까지만 해도 들어가자 마자 잘 준비 하고 좀 일찍 잠을 자려 생각하지만 막상 이불을 덥고 불을 끈 후엔 비몽사몽을 잠시 유지하다가 잠자다 깨어난놈마냥 다시 일어난다.
눈을 감고 잠시 있으면 피로가 풀리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섭섭한 느낌이랄까? 뭐 그런 허전한 기분때문에 이렇게 그냥 넋두리나 하거나 영화를 본다거나 음악을 듣거나 한다.
잠을 자려 누웠다가 다시 일어났을땐 이상하게도 특별히 다른걸 할수가 없어 무기력하게 초점풀고 멍하니 있는 거 외에는 잘 안되는거 같다.
어렷을적부터 잠을 초기엔 잘 못들어도 일단 잠들면 시체처럼 잘 자는 스타일인데 점점 시간이 갈수록 잠이 들어야 되는 싯점에서 거부를 당하는지 이러는 시간이 늘어난다.
오늘도 역시 아침에나 잠을 잘수 있으려나..
잠올때까지 잡담이나 계속 쓰다보면 몇개나 쓸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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