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D :    암 호 :     ID저장         회 원 가 입      네게(쥔장) 쪽지보내기      메모장      각종계산기      빠렛      이모티콘(프레임새창)      보유장비
목록으로 가기..       흉가에 볕들어라
  음~~! "흉가에 볕들어라"를 봤어요 무섭죠~ ^_^;;

음 이번주는 약간은 제목이 무서운 연극을 봤습니다
무서운것을 싫어하는 저로서는 엄청난 결단을 하고 봤지요
그렇지만 역시 예상대로 무서운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이제부터 관편을 좀 하지요
위치는 동숭아트센터(?)에서 합니다
의자야 소극장이니 그냥 계단에 앉는것이지만
방석이 푹신해서 저같이 신경통이 있는 사람도 그렇게까지
불편한을 느끼지는 못합니다

음 제목그대로 귀신이 나오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그 귀신이 흉가에 우째서 생겼는지와 흉가가
왜 되었는지 뭐 그런 내용입니다

사람들의 지나친욕심을 과장되게 표현하여 재미와
자기 자신을 한번정도 생각하게 하는 내용입니다

딱 한장면 무서운 장면이 나올뿐 단 한번도 없으니
무서움을 많이 타시는 분이라도 걱정없이 보실수가 있습니다

장장 두시간짜리 연극이지만 시간의 흐름을 느끼지 못할만큼의 완성도를
지닌 연극으로 생각이 됩니다

배우들의 비교적 괜찮은 연기가 정말 맘에 들더군요
음~~! 그리고 약간의 성관계장면들 글쎄요 약간의 웃음을 주려
코믹하게 표현을 한것 같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괜찮다는 느낌이 듭니다

끝이날때의 여운은 그렇게만은 개운한 느낌이 들지는 않지만 오래 가지는
않는 그런 연극입니다
그러니 "재미있다"라고 말을 할만한 연극이지요

그러나 출연진이 거의 10명에 가까운데 그사람들이 모두다
그 조그만 소극장에 옹기종기 모여 연기를 하니 약간은 정신이 없다는
느낌이 드는 군요 템포가 빠르지는 않아 괜찮지만 단한번도 보지 못했던
사람이 관람을 하신다면 한번정도 고려는 해봐야 겠습니다

그러나 단 한번이라도 연극을 봤던 분이라면 관계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 한사람을 제외하고는 다들 귀신(?)인데 그에 반해
귀신같이 보이지는 않더군요 외모(?)에 대해서도 약간은 충실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좀더 무섭다거나 아니면 죽은 사람처럼 창백하다거나
뭐 그런거 있잖아여
이또한 연기로 왠만큼은 가려지니 신경에 거슬릴정도까지는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중학생정도 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오더라구요
무슨 단체 관람을 하나봐요
그럴때는 일반일을 받지를 말던가 시끄러워 정신이 없었습니다
시작하기전에 약간의 조용함음 설래임을 더할텐데 이건 시장판도아니고
그리고 예절을 좀 갈으키오 대려오지 연극 도중에도 웅성웅성~~ 대는 
소리가 약간은 맘에 들지를 않더군요

재미 없으면 그냥 나가버리던가 아니면 조용 꾹 참고 보던가 ~~~!

그래도 재미있는 연극이니 괜찮은 기분으로 극장을 나올수가 있었습니다

음 이정도의 연극이라면 연인과 손 꼭 잡고 보셔도 전혀 손색이 
없을정도의 연극입니다
오히려 친구나 아니면 부모님에게 선물을 한다거나 하는 것보다는
역시 연인끼리 보시는 것이 훨씬 재미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 보신다거나 하면 재미의 반감이 우려되는 연극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인간의 요심이란 인간이 있어야만 형성되는 그런 감정이
아닐까 합니다. 친구 사이보다는 연인 사이가 더욱더 생각나게 하는
까닥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재미 있게 관람하세요 
이 정도의 연극은 날이면 말마다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본 자료를 허가없이 사용,복제,배포 행위를 금하며 적발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첨언 달기
이름 : 암호 :
   제목...(첨언) 작성일
[ 연극/공연 ]   켓츠 2000-01-17(월) 오전 12:00:00
[ 연극/공연 ]   스크린 컨서트 JAM 2000-01-17(월) 오전 12:00:00
[ 연극/공연 ]   황구도 2000-01-03(월) 오전 12:00:00
[ 연극/공연 ]   여우와 사랑을 1999-12-26() 오전 12:00:00
[ 연극/공연 ]   사랑을 주세요... 1999-12-20(월) 오전 12:00:00
[ 연극/공연 ]   내사랑 비틀즈 1999-12-06(월) 오전 12:00:00
[ 연극/공연 ]   락 뮤지털 지하철 1호선 1999-11-29(월) 오전 12:00:00
[ 연극/공연 ]   호랑이 이야기 ..[1] 1999-11-15(월) 오전 12:00:00
[ 연극/공연 ]   미친 헴릿 1999-11-07() 오전 12:00:00
[ 연극/공연 ]   >흉가에 볕들어라 < 1999-11-06() 오전 12:00:00
[ 연극/공연 ]   달림은 이쁘기도 하여라 1999-11-06() 오전 12:00:00
[ 연극/공연 ]   사기꾼들 1999-10-18(월) 오전 12:00:00
[ 연극/공연 ]   동강리 미스터 리 1999-10-11(월) 오전 12:00:00
[ 연극/공연 ]   컬트개그 3탄 1999-10-04(월) 오전 12:00:00
[ 연극/공연 ]   화무십일홍 1999-09-27(월) 오전 12:00:00
[ 연극/공연 ]   정자 전쟁 1999-09-20(월) 오전 12:00:00
[ 연극/공연 ]   막차를 탄 동기동창 1999-09-13(월) 오전 12:00:00
[ 연극/공연 ]   하얀 동그라미 1999-09-06(월) 오전 12:00:00
[ 연극/공연 ]   사랑 그익숙한 거짓말에 대하여 1999-08-30(월) 오전 12:00:00
[ 연극/공연 ]   욕쟁이 품바 1999-08-23(월) 오전 12:00:00
검색 : Page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Copyright 2003-2023 ⓒ 김종호. All rights reserved. kimjongho.co.kr kimjongho.kr kimjongho.net kimjongh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