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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시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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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아낙의 웃음처럼..
나완 상관없지만.
늘 고마운 그리운 섬..
그래서 가끔 시린 하늘에 공하라도 띄우고 싶을때
나는 그 섬엘 가고 싶다.
리사이징 했음에도 이 사진은 용량 초과란다 -_-;;
그래서 링크를..
제일 한가로와 보이는...그래서 느낌이 좋은 사진인데..
소주군의 요염한 포즈가 자꾸 눈에 거슬리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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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인 : avita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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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종류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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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바디 종류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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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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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소 : 삽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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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ta999님
(200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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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가 아니라.."공허" 였는데...또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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