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디랠리를 동냥하며 완주 했습니다.ㅡㅡ^ 준비한거라곤 죽 한 사발.... 김밥 두 줄은 출발전 같이 간 사람들과 나눠먹고.. 컵라면 한개 먹고....
전국에서 온 120여명의 라이더중에 동호회나 팀소개가 있은 후.. 4시40여분에 출발....
알딸딸한 기분으로 열라 밟았습니다.. 꼴지로 가면 나중에 포기할까하여 중간에서 달렸는데... (사실 술김이라 제가 어느정도였는지 모름돠..하여튼 앞에 30여명이 가고 있을거라 추축만 하고서....)
시간이 왜 그렇게 안가는쥐... 산에 한번 들어가면 2~3시간이라 아침8시에 목말라 수돗꼭지에 코박고 열라 먹고... 11시경 민가를 지나가는데 문연곳없어 식당에 들어가 사이다 사먹고 물마시고...다시 가다 물 한통 얻어 배낭에 넣어가고... 그러다 12시경에 갑자기 추워지기 시작... (이상한 일이죠..열라 땀은 나는데 몸은 춥기 시작해서 쉬어서 죽먹고..) 것두 잠시 30분가다 지친모습으로 걷는데...글쎄 같이 가던 사람들이 뒤에서 나오네요..길 잃어 헤메다 그제사..)...그 중에 구미엠티비에서 오신 신광호님 ...다섯분오셨다는데,, 랠리때 먹을거 엄청나게 챙겨왔더군요..거기서 반은 제가 먹고... (무지 고마웠습니다..담에 만나면 잘 해줘야할텐데 언제 만날쥐...) 그렇게 가다가 가게 들러 방울토마토사고 우유마시고.. 그리하여 길동오디캠프까지 왔습니다...도착시간16시10여분...
총120여명중 완주가 20여명.. 출전 여성라이더 4명 mib클럽의 그 탱크탑아가씨 하프랠리.. (딱지님이 출전한다고 하길래 전날 전화를 여러번했엇는데 ..그런데 오늘보니 청주에 갔다 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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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고두시간은 괜찮았지만 그 후론 허기지고 배고파 무지고생한 기억때문에 다신 랠리 안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였습니다..
하루이틀...다시하고싶네요..준비 잘해서.. 거의 산속으로만 다닌것 같습니다. (초보분들과 여성분들에겐 무리인듯..)